전역 속성 Global properties

id를 가지면 태그를 "식별"할 수 있다. 자주 쓴다.

공백을 포함할 수 없다. 시작은 영어 소문자, 구분은 언더바나 대시

클래스는 중복 가능하다.

공백이 가능하다. 공백으로 나눈 것은 클래스를 여러개 가진 것.

style을 인라인으로 넣는 것보단 외부에서 넣는 게 좋다. 이게 우선순위가 높아서 덮어씌워버린다. 분업되어 있으면 스타일을 수정하려다가 html파일을 수정해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해버린다.

태그가 아니라 전역 속성이다. 해당 태그에 대한 툴팁 설명을 달아준다. 참고로 pre처럼 공백이 인식된다.

자식이 상속받아도 자기 title이 있으면 그게 뜬다. 없으면 상속된 게 뜬다.

charset을 본 적이 있다. 그건 컴퓨터용이고 이건 사람을 위한 것이다.

<html lang="en">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으면 ko로 하는 게 맞다. 스크린리더가 한국인이 읽어주는 것. 따라서 태그별 다르게 줄 수 있다.

사용자 지정 속성이다.

나중에 js로 가져야할 정보를 넣는 곳이다. 유저에게 보이지 않게

이건 기본적으로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true, false로 지정해주어야 한다.

js가 있으면 쓸모가 있어진다. 클릭했나 이동시켰나, 놨나에 따라 이벤트를 줄 수 있다.

기본값은 false다.

요소가 디스플레이되지 않는다. 근데 Element 탭을 보면 존재한다.

보안상 정보를 가리는 용도로는 사용하면 안된다.